▲ 뉴스부산=7일 저녁 8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 중국과의 첫 경기를 하루 앞두고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 (왼쪽부터) 데얀 주르예비치 중국 감독, 홍명보 한국 감독,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 애슐리 웨스트우드 홍콩 감독.
뉴스부산='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 통산 6회째 우승 사냥에 나선 한국남자대표팀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7일 저녁 8시 중국과 대회 개막전을 치른다. 11일 저녁 8시에는 홍콩, 15일 저녁 7시 24분에는 일본과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여자부는 9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을 시작으로 13일 저녁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일본, 16일 저녁 7시 30분 대만과 경기한다.
EAFF가 주관하는 국제축구대회 'E-1 챔피언십'은 격년 개최를 원칙으로 한국, 일본, 중국이 번갈아 개최한다.
남자부는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로, 한국은 총 5회 우승했다. 여자부는 2005년부터 시작됐다. 국내파 위주로 선수가 구성되지만 '한일전', '새로운 스타의 발견' 등이 기대되는 대회 로 관심을 모운다.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는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동아시아 지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위주로 대회 명단이 추려졌다. 남자대표팀은 26명 명단 중 3명의 J리거를 제외하면 모두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다. 이중 김동헌(인천)만 K리그2 선수이며 나머지는 모두 K리그1 소속이다.
이번 명단에서 A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선수는 총 9명이다. 김태현(가시마), 변준수(광주), 서명관(울산), 김태현, 강상윤(이상 전북), 서민우, 모재현(강원), 이승원(김천), 이호재(포항)가 주인공이다.
▲ (왼쪽부터) 중국 장유닝, 한국 박진섭, 일본 나가토모 유토, 홍콩 리카호.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7일 저녁 8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 중국과의 첫 경기를 하루 앞두고,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 감독은 “지금 이 대회가 각 팀마다 처한 상황은 다를 수 있지만 모두가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중요한 대회”라고 밝혔다.
지난 월드컵 예선과 비교해 가장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수비 라인에 대해서는 “수비진은 내년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있는 젊은 선수로 꾸렸다. 이번 경기는 물론이고 앞으로 1년 후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대표팀 수비진에 중요한 포인트다. 이번 대회는 수비진의 전체적인 모습을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대표팀의 부주장을 맡은 박진섭은 “이번 대회는 새로운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다. 모두가 함께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것이다. 팀 목표는 모든 경기를 승리해 우승하는 것”이라며 6회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www.newsbus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