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부산시와 부산진구는 `청년친화도시 거버넌스`가 25일 오후 부산진구청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향후 5년간 청년정책 방향과 청년 참여 기반 민관협력을 시작한다. ©NewsBusan.com
뉴스부산=부산시와 부산진구는 '청년친화도시 거버넌스'가 25일 오후 부산진구청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향후 5년간 청년정책 방향과 청년 참여 기반 민관협력을 시작한다.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부산진구의 서면·전포 일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서면, 전포가 된다’를 주제로 한 『문화창업 프로젝트』를 시-부산진구 협업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청년친화도시 거버넌스는 전국 시·군·구,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매년 최대 3개 지역을 선정해 국무총리가 지정하며, 지난 2월 부산시 부산진구, 서울시 관악구, 경상남도 거창군이 선정됐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국무조정실, 부산상공회의소와 관내 대학, 유관기관, 케이티앤지(KT&G) 상상마당 등 청년공간 관계자, 청년단체 등도 참석한다.
행사는 청년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청년친화도시 거버넌스' 출범 선언, 청년친화도시의 비전과 사업계획 발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일자리·문화·활동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향후 5년간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총 10억 원(국·시·구비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서면·전포 일대를 중심으로 시-부산진구 협업 프로그램 '문화창업 프로젝트'(주제: 청년이 서면, 전포가 된다)를 진행한다. 또 서면·전포 청년 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는 ‘통합 브랜딩 콘텐츠’, 문화와 창업 콘텐츠를 융합한 ‘체험형 청년 반짝매장(팝업스토어)’, 청년 창업가 공동 보관·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공유창고’ 등 창업과 문화를 연계한 사업들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www.newsbus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