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부산시가 시민 밥상 물가 안정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는 `농축수산물 특별 할인 판매전`을 12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시청 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뉴스부산=부산시가 시민 밥상 물가 안정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는 '농축수산물 특별 할인 판매전'을 12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시청 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시중가 대비 15~3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부산지역 우수 농축수산물 외 인근 지자체(경남, 경북) 농산물도 산지에서 직접 유치해 다양한 품목을 할인 제공한다.
▲ 농축수산물 특별 할인 판매전 참가업체. 자료 출처=부산시(2025.6.11.)
40개의 판매 공간(부스)에서 농·축·수산물, 농축산물 가공품, 계란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지자체 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부산축산농협, 경남직거래장터협의회, 지역 수산업체도 이번 행사에 동참하며, 행사 당일 시청 목요직거래장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시는 시민 생활 및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주요 공공요금(시내버스, 도시철도, 택시,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소매, 쓰레기봉투)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동결하는 등 안정 기조를 유지한다.
또한, 2025년 3월말 기준 부산시 774곳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지정 확대, 업소 지원 확대, 카드사 할인 등)를 통해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도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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