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소방청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해수욕장 개장 시기 등에 맞춰 전국 주요 해수욕장과 계곡 등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뉴스부산=소방청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전국 주요 해수욕장, 계곡 등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시도 소방본부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 등에 맞춰 ▲전국 물놀이 장소 250곳(해수욕장83, 해변9, 하천64, 강37, 계곡 53, 기타3)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민간자원봉사자 등 5,546명(소방 1,272명, 의용소방대원 3,373명, 민간자원봉사자 901명)을 배치하고, 인명구조 및 수변안전을 위한 '순찰활동,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계곡이나 하천 주변 등 전국의 주요 물놀이 장소에는 지자체와 협업하여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고, 물놀이 사고 대처요령 및 안전수칙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소방청은 지난해 7월 27일 경기도 가평군 산장관광지 앞 조종천에서 근무중이던 시민수상구조대원은 물놀이 중 급류에 떠내려 가는 보트를 발견하고, 안전로프 등을 이용해 구조대상자 4명을 신속하게 구조한 바 있다.
한편,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5,923명의 시민을 구조했다. 현장 응급처치는 42,729건을 시행했으며, 334,960건의 안전조치를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www.newsbus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