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 자책골로 선제골을 기록한 뒤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스부산=2026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쿠웨이트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전반 30분 상대 자책골에 이어, 후반 6분 이강인(파리생제르맹), 후반 9분 오현규(헹크), 후반 27분 이재성(마인츠) 연속 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 상대 선수로부터 볼을 지켜내고 있는 황인범의 모습.
6팀씩 3개조로 나뉘어 진행된 3차 예선에서는 각 조 2위(총 6팀)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이날 경기로 한국은 6승 4무(승점 22점)로 1위, 그 뒤를 이어 요르단이 2위를 차지했다.
각 조 3,4위(총 6팀)는 4차 예선에 돌입해 3팀씩 2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위를 기록한 2팀이 월드컵 본선에 마저 오를 수 있다. 4차 예선 각 조 2위끼리는 다시 맞대결을 펼친 후 승자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월드컵 진출 여부를 가린다.
▲ 한국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후 세레머니를 펼치는 오현규(등번호 9).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한국 4-0 쿠웨이트
▶득점: 파하드 알 하제리(전30, 자책골), 이강인(후6), 오현규(후9), 이재성(후27) ▶출전선수: 이창근(GK), 이태석(후38 황희찬), 김주성, 이한범, 설영우(후30 양현준), 원두재, 황인범, 이강인, 배준호(후24 박승욱), 전진우(후24 이재성), 오현규(후30 손흥민)
▲ 쿠웨이트와의 B조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대표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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