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고용노동부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올해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스텝(STEP) 패키지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1기 학습자는 2주간(2~15일) 수강 신청을 받아 16일부터 10주간 학습이 진행된다. 과목별 전문 강사를 배치해 학습 문의에 대한 답변과 추가 자료 제공으로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 3개 과정으로 시작한 스텝(STEP) 패키지 과정은 올해 학습자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신기술 분야에 △챗지피티(Chat GPT) 개발 활용, △태양광발전설비,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및 시스템 운영관리, △정보보안관리 4개 과정을 신설해 총 16개 과정 54개 과목으로 확대 운영한다.
일반 직무역량 분야도 △산업안전보건관리, △전기자동차 이해와 고장 진단,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5개 과정 20개 과목을 신설했다. 많은 학습자가 다양한 패키지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 횟수도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추가 연계 학습을 원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스텝(STEP)에서 제공하는 실감형 가상훈련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과정 등 연관 과정을 시각화한 학습 로드맵도 제시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스텝(STEP, www.step.or.kr)은 재직자, 구직자, 취업준비생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2,250여 개 기술·공학 분야 공공 직업훈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회원가입 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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