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제1동 사전투표소인 해운대구청 5층 대회의실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해운대구는 총 선거인수 325,211명 중 55,452명이 투표를 마쳐 17.05% 투표율을 기록했다. ⓒ뉴스부산
뉴스부산=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역대 최고치인 19.58%로 마무리됐다. 전체 유권자 44,391,871명 가운데 8,691,71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2년 20대 대선 첫날 전체 유권자 44,197,692명 중 7,767,735명이 투표한 사전투표율(17.57%)보다 2.01%포인트(p) 높은 수치다.
이날 추세를 감안하면 3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은 종전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지난 2020년 21대 총선 기록(39.93%)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날 중앙선관위 사전투표진행상황에 따르면 전남이 34.9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였고, 대구가 가장 낮은 13.42%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부산시는 총 유권자 2,865,552명 중 493,064명이 투표를 마쳐 17.2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19.58%)보다 2.37%p 낮은 수치이다. 이는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율(16.51%)보다 0.7%p 높은 수치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영도구(19.81%), 가장 투표율이 낮은 곳은 기장군(15.70%)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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