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열린 오만과의 월드컵 3차 예선 당시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뉴스부산=손흥민, 이강인 등 다음달 치러지는 이라크-쿠웨이트전 26명의 소집명단이 발표됐다. 김민재가 빠지고 전진우(전북현대) 첫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월 6일(이하 한국시간) 이라크와 원정경기, 6월 10일 쿠웨이트와의 홈경기에 나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남자 A대표팀 26명의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전진우가 생애 최초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올해 K리그1에서 득점 선두(10골)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3월 2연전에서 최초 발탁된 김동헌과 조현택(이상 김천상무)도 소집됐다. 김진규(전북현대)는 2022년 10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A대표팀에 복귀했다. 또 최준(FC서울)은 작년 6월 이후 1년 만에, 이한범(미트윌란)은 작년 10월 이후 8개월 만에 합류했다.
한국은 현재 이라크-요르단-오만-팔레스타인-쿠웨이트와 함께 속한 월드컵 3차 예선 B조에서 4승 4무(승점 16점)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요르단(13점)과 이라크(12점)가 쫓아오고 있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6월 소집명단 (26명)=▶GK: 김동헌(김천상무), 이창근(대전하나시티즌), 조현우(울산 HD) ▶DF: 권경원(코르파칸), 김주성, 최준(이상 FC서울), 박승욱, 조현택(이상 김천상무), 설영우(즈베즈다), 이태석(포항스틸러스), 이한범(미트윌란), 조유민(샤르자) ▶MF: 김진규, 박진섭, 전진우(이상 전북현대), 문선민(FC서울), 박용우(알아인), 손흥민(토트넘), 양현준(셀틱), 원두재(코르파칸),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튼) ▶FW: 오세훈(마치다젤비아), 오현규(헹크)
www.newsbus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