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마지막 경기 브라이턴전 결장
EPL 8시즌 연속 10골 이상 기록한 7명의 선수 중 한 명
강경호 기자 2025-05-25 23:58:18
▲ 출처 https://x.com/SpursOfficial
뉴스부산=토트넘의 2024-25시즌 마지막 경기 브라이턴전 손흥민의 출전을 기대했던 팬들에게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공개한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오전 0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과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 나서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데뷔 시즌(4골 1도움)과 부상으로 인해 득점이 제한된 이번 시즌(7골 10도움)을 제외하고, 8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이상을 기록한 7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손꼽히는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는 기록으로, 그의 탁월한 기량과 지속적인 활약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한편, 26일 EPL 마지막 경기에서 브라이튼은 2024-2025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토트넘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가드 오브 아너(Guard of Honor)'를 결정했다.
Guard of Honor'는 보통 리그 우승팀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 상대 팀 선수들이 양쪽으로 늘어서서 박수를 보내며 축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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