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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 선정 강경호 기자 2025-05-22 14:56:19


▲ 부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안) 위치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분산특구 지정 공모 진행 결과, 부산이 '제1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이하 분산특구)'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부산(강서), 울산(남구), 경북(포항), 경기(의왕), 충남(서산), 전남(해남), 제주(V2G) 등 7개 지역으로, 오는 6월 중 에너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분산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규제특례가 적용돼 전기사업법, 전력시장운영규칙 등으로 막혔던 에너지 신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 「ESS Farm」 사업개요=부산시 제공


시는 강서구 일원 49.9제곱킬로미터(㎢) 부지에 신산업활성화형 분산특구를 지정하고, 대규모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팜(Farm)을 조성할 계획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 팜(Farm)'은 산단 기업들에 전기요금감면 및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다양한 구독서비스를 제공해 산업단지의 에너지경쟁력 확보 및 지역산업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에코델타시티와 강서산단 일대에 에너지 신산업 실증 및 확산 기반을 조성하여 규제 장벽을 넘은 혁신 모델을 구현하고, 부산을 글로벌 에너지 혁신 선도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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