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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학술토론회 '조선을 지킨 부산갑옷' 개최(4.19.) 토크아트유(talkartyou) 2025-04-17 23:54:16

 

▲ 학술심포지엄 초청장=부산시 제공

토크아트유=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9일 오후 1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5년 학술토론회 '조선을 지킨 부산갑옷'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국내 최초이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발굴 조사 현장에서 조선 시대 대표 갑옷이 모두 출토된 지역이다.


지난해 ‘가야갑옷’을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 이후 열리는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비늘갑옷과 두정갑옷을 망라해 '조선갑옷'의 변천과 특징을 살펴보고 임진왜란을 비롯한 조선시대 전쟁에서 활약한 수군의 무기 운용에 대해 검토한다.


부산지역은 ‘복천동 고분군’에서 가야 갑옷이 다수 출토됐으며, ‘동래읍성’에서는 조선시대 비늘갑옷, ‘천성진성’에서는 두정갑옷 (긴 저고리 형태의 옷 안에 머리가 둥근 못으로 미늘을 고정하는 방식의 조선시대 갑옷)이 출토된 ‘갑옷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부산박물관은 다음달 11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테마전 '갑 오브 갑(甲 of 甲) 부산 갑옷' 특별 전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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