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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시 일자리정책...19만 2천 개 창출 목표 4대 전략 16개 실천과제 수립 온라인뉴스팀 2025-04-02 11:58:19


▲ 부산시가 `2025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4대 전략 16개 실천과제를 수립했다. 사진=부산시청ⓒ뉴스부산


뉴스부산=부산시가 '2025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4대 전략 16개 실천과제를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의 비전 아래 올해 총 2조1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9만2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15~64세) 67.1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부산시는 관광·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등 지역 특화된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며, 고용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일자리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중년층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위해 ‘4050 채용 촉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경기 부진으로 인해 일자리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폐업 소상공인 고용 전환 촉진 패키지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과 디지털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반도체, 신소재, 미래차 등 미래첨단 산업 육성과 함께 기계부품, 신발·섬유 등 주력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부산형 선도기업을 선정·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정책자금 총 8,930억 원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미래 일자리 기반 조성

부산시는 첨단업종을 중심으로 우수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본격 가동하여 지역기업과 대학 혁신을 지원한다. 유망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금융 중심지 도약을 위해 녹색펀드 조성 및 디지털금융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2033년까지 총 2조 3천억 원 규모의 부산 산업전환 녹색펀드가 고부가가치 산업구조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청년, 여성, 장노년,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청년들의 구직·취업·고용유지 단계별 지원을 위해 ‘청년잡(JOB) 성장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와 ‘기쁨두배통장’을 통해 근로 의욕을 높이는 방안을 시행한다. ESG센터를 추가로 개소하며 친환경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년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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