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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 4월 시범운영 온라인뉴스팀 2025-03-24 10:11:27


▲ 출처 https://data.busan.go.kr/bdip/


뉴스부산=부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경제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를 24일 오전 개최하고, 4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통합해 데이터 경제 가치를 창출하고 과학적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완료된 1단계 사업에서는 '빅(Big)-데이터웨이브' 포털을 구축하여 데이터 개방, 분석,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데이터마켓, 통합 데이터 지도, 실증과제 서비스(쇼미The부산, 고용이동변화)가 포함되어 있으며, 시범 운영 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플랫폼은 전국 지자체와 행정안전부 보유 데이터 13만여 건을 연계·제공하는 '통합 데이터 지도'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접근성을 강화한다.


민간 기업 데이터를 유통·거래할 수 있는 데이터마켓을 통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며, 7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실증 사례로 빅데이터 기반 시민관심도와 수산물 유통 모니터링을 제공하였으며, 올해는 인구, 소비, 산업 등을 분석하는 쇼미The부산과 고용이동변화 대시보드를 서비스한다.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데이터 교육, 창업경진대회, 데이터 위크(DataWeek) 행사 등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민 참여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여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 플랫폼이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통해 부산의 디지털 경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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