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현대자동차그룹이 이달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체험 시설인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Driving Experience Center)` 2025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출처: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2025.3.20.)
뉴스부산=현대자동차그룹이 이달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체험 시설인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Driving Experience Center)' 2025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9월 공식 오픈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충남 태안 소재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126만m2, 약 38만평)과 지상 2층 (1만223m2, 약 3천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구성됐다. 지난해 약 18,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역동적인 드라이빙 체험을 즐길 수 있는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는 '제동 코스, 가혹한 조건의 마른 노면 서킷, 젖은 노면 서킷, 4.6km 고속주회로, 짐카나(gymkhana)1)및 복합 슬라럼(slalom)2)' 등을 체험하는 다목적 주행 코스와 '드리프트(drift)3)를 체험하는 젖은 원선회 코스, 킥 플레이트(kick plate)4) 코스, SUV차량을 위한 경사로·자갈·모래·범피·수로' 등 오프로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차량 성능을 더욱 완벽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드라이빙 기초부터 레이싱 드라이빙 테크닉까지 실력에 맞는 드라이빙 스킬을 고객이 직접 운전하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드라이빙을 직접 또는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플레저’ 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즌에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중 '베이직 드라이브, N 드리프트 레벨2,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인제, 영암)을 새롭게 운영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드라이빙 플레저’ 프로그램에도 다양한 신차종을 투입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성인까지 고객 경험의 폭을 넓힌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아의 첫 정통 픽업인 타스만을 활용해 오프로드 주행과 캠핑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프로그램인 '타스만 인텐시브'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타스만 X-Pro 모델로 험로 주행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아웃도어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
인스트럭터의 전문적 안내와 함께 고성능 차량의 특징을 더욱 밀도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퍼포먼스 시닉 드라이브 프로그램', 4~12세까지 연령대에 따라 아이들이 원하는 모양의 자동차 모형을 만들고 전용 앱을 통해 제어하는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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