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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4호선 장애 ... 1시간40분 만에 운행 재개 강경호 기자 2025-03-16 00:30:44

▲ 부산도시철도 4호선. 사진=부산교통공사


뉴스부산=부산 도시철도 4호선 전 구간이 운행 중단 1시간 40여분 만인 오후 7시 9분께 노선 운행을 재개했다. 올해 1월에 이어 두번째다.


15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2분께 부산 도시철도 4호선 금사역에서 미남역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이 멈춰 전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되며, 승객들 모두 하차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부산교통공사는 멈춰 선 차량을 종점인 안평기지로 옮겼으며, 운행 중단 1시간 40여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9분께 노선 운행을 재개했다. 부산도시철도 4호선 전동차는 무인운전 열차 노선으로 '동래구 미남역~기장군 안평역'까지 14개 역 12.0km(소요시간 : 25분)연결한다.


앞서 부산시는 이날 오후 6시 8분에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도시철도 4호선 장애로 전 구간 운행 중단 중"이라고 밝히고, "시민들은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알렸다.


한편, 부산도시철도 4호선에서는 연초에도 운행 장애가 발생했다. 지난 1월 18일 오전 5시 9분께 4호선 금사∼반여농산물시장역 구간을 운행하던 사전점검 차량이 전원 공급 이상으로 멈춰 섰다. 전 노선이 멈춰 섰고, 부산교통공사는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6시 55분께 장애 복구 후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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