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20 대표팀 선수들이 승부차기 패배 후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다.
뉴스부산=2012년 우승 후 13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향한 한국 남자 축구 U-20 대표팀이 아시안컵 사우디와의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2-3으로 패하며, 지난 2023년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 하정우가 사우디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며 볼을 지켜내고 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6일 오후 5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심천의 유스 풋볼 트레이닝 베이스 센터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120분간의 정규시간과 연장전을 0-0으로 마친 뒤 승부차기 끝에 2-3으로 패했다.
▲ 배현서가 상대 진영으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앞서 U-20 대표팀은 23일 열린 우즈벡과의 8강을 승리하며 아시안컵 상위 4팀에게 주어지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는 김서진.
한편, 이날 호주는 중국 바오안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2-0으로 꺾고, 다음달 1일한국에 승리한 사우디와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2025 AFC U-20 아시안컵 준결승=대한민국 0(2PSO3)0 사우디아라비아
▶출전선수: 홍성민(GK), 김서진, 신민하, 김호진, 배현서(연후13 강주혁), 손승민, 성신(연전8 이창우), 박승수(HT 윤도영), 백민규(연전1 이건희), 진태호(후11 김태원), 하정우(후11 김결)
▲ 사우디와의 U-20 아시안컵 준결승에 선발로 나선 U-20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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