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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명지항,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 온라인뉴스팀 2025-02-26 23:38:36


▲ 명지항 관련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강서구 명지항'이 해양수산부 주관의 「2025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사업에 '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부산시가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강서구 명지항'에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에 걸쳐 국비 30억 원 등 총사업비 43억 6천만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도심 어촌의 낙후된 어항시설 개선으로 재해 예방과 함께 마을환경 개선 등 어촌 정주 여건과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올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강서구 명지항'은 시가 낙후된 어항시설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업 필수시설 및 생활안전시설 개선을 위해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유형으로 신청해 선정됐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수부가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의 어촌 정착을 유도해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세 가지 유형인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의 사업이다.


해수부는 이 사업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전국 어촌지역 300곳(▲유형1, 25곳 ▲유형2, 175곳 ▲유형3, 100곳)에 총 3조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며, 지난해(2024년) 전국 총 33곳 선정에 이어 올해는 전국 총 25곳(▲유형1, 6곳 ▲유형2, 5곳 ▲유형3, 14곳)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2025년)까지 '어촌뉴딜 300사업'을 통해 9개 어항*에 총사업비 793억 원, 2023년~2026년까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기장군 문동권역 1곳에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도심 속 어촌의 정주 여건 및 생활·경제 환경 개선 등 어촌사회의 지속성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개 어항은 '기장군 동암항(2019) / 강서구 대항항, 사하구 하단항, 영도구 하리항, 해운대구 청사포항(2020) / 강서구 신전항, 사하구 홍티항(2021) / 사하구 장림항, 서구 암남항(202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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