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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기장군 공사현장 화재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강경호 기자 2025-02-19 18:42:44


▲ 김문수 장관, 부산 기장군 공사현장 화재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긴급 개최.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고용노동부는 15일 오후 2시, 기장군청 본관 3층 브리핑룸에서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부산시・기장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부산 기장군 공사현장 화재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 기장군 공사현장 화재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사진=부산시 제공


앞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14일 부산시 기장군에서 발생한 공사현장 화재사고 수습 및 후속 조치를 위해 사고 당일 13시30분 고용노동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대응체계인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했다.


▲ 김문수 장관, 부산 기장군 공사현장 화재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긴급 개최. 사진=부산시 제공


이날 회의에서 김문수 본부장은 유가족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유감을 표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사고 수습을 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를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 및 책임규명과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히고,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김문수 본부장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직전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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