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랑협회장 선거 2파전 '이성훈·윤여선' ... 19일 투표
강경호 기자 2025-02-19 18:39:21

뉴스부산=한국화랑협회(Galleries Association of Korea) 회장 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화랑협회는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2대 회장을 선출한다.
미술계와 화랑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번 선거는 현 화랑협회 부회장인 이성훈(67) 선화랑 대표, 홍보이사인 윤여선(64) 갤러리가이아 대표의 경선으로 치러진다.
국내 최대 규모의 화랑 연합회인 한국화랑협회 회장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전국 회원사가 각 한 표씩의 투표권을 행사하여, 최다 득표자가 최종 당선자가 된다.
앞서, 화랑협회는 박우홍 전임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4명의 위원(김진화 감정이사, 박혜경 사업이사, 토포하우스 오현금 대표, 이율리아 재무이사)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그간 한국화랑협회는 한국의 미술계를 지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미술품의 가치 평가와 데이터 제공 등 공정한 미술시장 조성, △현대 미술의 가치 발견과 미술시장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키아프(Kiaf)', '화랑미술제' 등 아트페어 개최, △미술 교육 및 세미나, △디지털 영역 확장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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