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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폐막 "부산, 로봇의 선도 도시로" 강경호 기자 2025-01-24 22:46:32


▲ 뉴스부산=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제26회 24/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1.17.~21.)`가 지난 21일 오전 폐막식을 갖고, 전날 차기 개최지 선정을 위한 경합 결과 최종 개최지로 선정된 호주 골드코스트 대표단에게 대회 깃발이 전달되며 대회의 막을 내렸다.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제26회 24/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1.17.~21.)'가 지난 21일 오전 폐막식을 가졌다. 이번 부산대회는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로봇 저변 인식 확대와 대한민국 부산의 대외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전날 차기 개최지 선정을 위한 경합 결과 최종 개최지로 선정된 호주 골드코스트 대표단에게 대회 깃발이 전달되며 대회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 그리스 아테네에 이어 올해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23개국 3,510명이 참가했으며, 새로운 시범 종목을 포함해 총 15개 종목 35개 부문에서 주니어와 시니어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선보인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통해 그 열기를 더했다.


대회 표어(슬로건)인 '부산 : 글로벌 허브 오브 디지털 모빌리티'를 통해 디지털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의 선도도시 부산을 세계에 알렸다. 대회는 로봇 기술의 경연뿐만 아니라, 부산의 디지털 기술력을 강조하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대외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부산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대회뿐 아니라 로봇 관련 교구 전시 공간(부스) 체험과 포럼 참여, 부산의 주요 관광지 체험 등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가상현실(VR) 기술을 포함한 15개 디지털 체험 공간(부스)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 체험과 이틀 동안 진행된 로봇 및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으며 지식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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