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 경영자(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기조연설을 히고 있다. 사진 갭쳐/출처 https://www.ces.tech/videos/2025/january/nvidia-keynote/
뉴스부산=부산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5'에 '통합부산관'이라는 부산시 명의로 첫 단독관을 운영, 지역 혁신기업과 함께 부산의 스마트 기술 및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부산시는 7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CES’ 행사장인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 내「CES 2025」에서 박형준 시장, 킨지 패브리지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회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운영하는 부산관은 8개 부서·기관과 협력해 총 25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팀 부산(TEAM BUSAN)’이라는 표어(슬로건)를 내걸고 23개 부산 혁신기업과 함께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력해 기업들의 세계적(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부산관에는 '삼원에프에이㈜, (주)슬래시비슬래시, (주)블룸즈베리랩, (주)짐, (주)코어무브먼트, (주)테렌즈, ㈜코트론, ㈜케이워터크레프트, ㈜맵시, 뉴에너지㈜, ㈜피티브로, ㈜마리나체인, ㈜샤픈고트, ㈜이즈커뮤니케이션즈, ㈜론픽, ㈜토탈소프트뱅크, ㈜타키, ㈜코아이, ㈜랩오투원, ㈜삼우이머션, 소무나(주), ㈜엘렉트, ㈜씨아이티'가 참여했다.
이들 참가기업들은 기업활동(IR, Investor Relations), 일대일(1:1) 밋업, 글로벌 투자자(VC), 구매자(바이어) 등과 교류하며 세계적(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모색한다.
앞서, 시는 ‘CES’ 참여기업들로 구성된 ‘팀 부산’을 결성해 지난해 11월에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원기관과 협력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역량 강화 교육, 영어 기업 투자설명회(IR) 피칭, 글로벌 전략 설명회'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CES 혁신상’ 지원기업의 모집 기간을 당기고, 시가 적극적인 기업별 일대일(1:1) 맞춤형 지원 전략을 펼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역대 최다 규모인 7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CES 2025' 첫 공식 일정으로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CEO) 젠슨 황의 기조연설에 참석했다. 이날 5년 만에 'CES' 무대에 오른 젠슨 황은 인공지능(AI), 가속 컴퓨팅 기술 등 혁신적 기술의 진화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이 세계적(글로벌)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으며, 미래 도시와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CES 2025는 부산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글로벌 기술 혁신을 접목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험하고 형성할 글로벌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은 향후 부산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 (CTA :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최하는 획기적인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를 위한 정보기술(IT)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매년 1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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