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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마인츠) 시즌 4·5호골 폭발...김민재 뮌헨 '시즌 첫 패배' 강경호 기자 2024-12-15 18:34:26


▲ 뉴스부산=`1. FSV 마인츠 05 공식 한국어 X 채널`에는 ˝이재성의 멀티골에 힘입어 마인츠05가 FC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는 내용과 함께 이재성의 활약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출처: FSV 마인츠 05 공식 한국어 X 채널


뉴스부산=독일 분데스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재성(마인츠) 선수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선수와 펼친 이번 시즌 첫 '코리안 더비'에서 시즌 4·5호골 멀티골을 터트리며, 경기 후 분데스리가 사무국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마인츠는 14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2024-2025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1분과 후반 15분 잇따라 터진 이재성의 멀티골로 2-1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마인츠는 승점 22(6승 4무 4패)로 6위로 올라섰고, 뮌헨은 승점 33(10승 3무 1패)으로 정규리그 개막 무패 행진을 13경기에서 마감했다.


이재성은 이날 경기로 정규리그 10∼14라운드에서 4골 2도움으로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컵대회 1도움 포함해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를 5골 3도움으로 늘렸다. 이번 시즌, 지난 2023~2024시즌 6골 3도움을 넘어서는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마인츠 공격수 홍현석 선수가 후반 39분 교체 투입되면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한국 선수 3명이 같은 시각 같은 경기장을 누비는 장면도 연출 됐다.

▲ 출처: FSV 마인츠 05 공식 한국어 X 채널


한편, '1. FSV 마인츠 05 공식 한국어 X 채널'에는 "이재성의 멀티골에 힘입어 마인츠05가 FC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는 내용과 함께 이재성의 활약 사진들로 장식됐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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