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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지역 취약 어르신 주택 개조 3천만 원 기부 강경호 기자 2024-12-02 10:21:23


▲ 뉴스부산=군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난 29일 오전 부친을 통해 부산지역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 공간 개선 등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하며,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 릴레이의 제3호 기부자이자 개인으로서는 첫 번째 주자가 됐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군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난 29일 오전 부친을 통해 부산지역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 공간 개선 등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하며,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 릴레이의 제3호 기부자이자 개인으로서는 첫 번째 주자가 됐다. 


앞서, 케이비(KB)국민은행과 ㈜동일에서 이번 릴레이의 선두 주자로 동참 의사를 밝히며 각각 9천만 원과 2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개인기부자인 방탄소년단 지민을 대신해지민의 부친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주거 지원이 절실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시도록 주거 공간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기부 릴레이를 통해 고령자 친화적인 주거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 부모님 댁은 안전한지, 생활의 불편함은 없는 구조인지를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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