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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챔스 데뷔골, 경기 POTM" ... 뮌헨, 생제르맹에 1-0 승 강경호 기자 2024-11-28 01:44:24


▲ PLAYER OF THE MATCH Minjae. [출처 https://x.com/FCBayern]


뉴스부산=뮌헨 김민재 선수가 한국시간 27일 오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결승 헤더골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김민재는 전반 38분 뮌헨의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파리 생제르맹 골키퍼의 펀칭 실수로 떨어진 공을 머리로 골대 구석에 성공시키며 골망을 흔들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이자 올시즌 두번째 골을 터뜨린 김민재는 경기 최고 수훈선수(MVP)인 최우수선수(POTM : 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기대를 모았던 'UCL에서 코리안 더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자이르 에머리를 빼고 교체 카드로 후반 20분,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밟으며 이뤄졌다. 지난 2011년 맨유 박지성과 바젤 박주호 이후 13년 만이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해 9점(3승 2패)으로 11위를 달리며, 전체 32팀 중 8위까지 주어지는 16강 직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파리는 승점 4점(1승 1무 3패)으로 26위로 밀려났다. 9~24위는 플레이오프로 16강 진출을 결정한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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