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협의체 `믹타`(MITKA) 회원국 정상들과 회동을 가졌다. 사진=대통령실
뉴스부산=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월 18일, 범 지역 중견국 간 협의체인 '믹타(MIKTA) 회원국'인 멕시코(Mexico), 인도네시아(Indonesia), 한국(Korea), 튀르키예 (Türkiye), 호주(Australia) 정상들과 만남을 가졌다고 이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번 회동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Claudia Sheinbaum Pardo」 멕시코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레젭 타입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ğan)」 튀르키예 대통령, 「앤서니 노먼 알바니지(Anthony Norman Albanese)」 호주 총리가 참석했다.
▲ 11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협의체 `믹타`(MITKA) 회원국 정상들과 회동을 가졌다. 사진=대통령실
믹타 정상들은 이번 회동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국제 평화 및 안보, 글로벌 거버넌스 등의 분야에서 믹타 차원의 협력 의지를 다짐하는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했다. 특히, 북한의 파병 등 러북 불법 군사협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믹타 정상들은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유엔 헌장 및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포함한 유엔 결의를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대통령실은 올해 믹타 의장국인 멕시코의 제안으로 개최된 이번 회동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성사된 믹타 정상들 간 만남으로, 믹타 회원국 간 연대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의 다양한 도전과제 대응에 있어 협력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정상 차원에서 재확인한 계기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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