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 프로그램 안내. 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2024년 영호남 전통시장 박람회'를 8일~10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80여 개의 지역 우수상품 판매관과 전통시장 정책홍보관을 통해 부산과 전남을 대표하는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서울 광장시장, 김천황금시장 등 특별 참가한 타지역 전통시장까지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지역 우수상품 판매관에서는 떡, 참기름, 미역, 젓갈, 신발 등 뛰어난 품질의 부산지역 전통시장 상품들과 부산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남의 대표 특산물인 영광굴비, 모시송편, 태양초 고추 등, 그리고 타지역의 대표 상품인 김천방짜유기, 풍기인삼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반송큰시장, 하단오일상설시장, 부산자유시장, 수영팔도시장 등 문화관광형 시장 홍보관과 디지털특성화 시장인 부산평화시장 홍보관도 열린다.
가족·친구·연인 등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 ‘장바구니와 친환경 섬유유연제 만들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국내 전통 줄타기 명인이 펼치는 ‘전통 줄타기 공연’이 열린다.
현장 방문객들이 즉석에서 참여해 전통시장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현장장터 노래방’과 ‘장바구니 퀴즈쇼’, ‘1천 원 경매’, 전문 쇼호스트와 상인들이 함께 펼치는 현장 할인 행사인 ‘네고의 여왕’까지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솜광장 오른편에 별도로 마련된 먹거리장터에서는 구포국수, 나주곰탕 등 영호남 지역 대표 음식과 서울 광장시장 빈대떡 등 타지역의 명물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박람회 개막식은 8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유공 포상과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을 기원하는 특별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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