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 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 개최
공익위 조정안 제시에도... ‘높은 배달 수수료’ 입장차 좁히지 못해
온라인뉴스팀 2024-11-05 11:12:54
▲ 뉴스부산=4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위조인스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에서도 `배달 수수료’에 대한 입장차는 좁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부산=4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위조인스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10차 회의에서도 '배달 수수료’에 대한 입장차는 좁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회의 시 수수료 등 입점업체 부담완화방안 마련에 관하여 공익위원들은 요기요가 제시한 상생방안은 수용하고,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에 대해서는 보다 더 나아간 상생방안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이러한 요청에 응하여 배달의민족 및 쿠팡이츠는 차등수수료율 도입 등 기존에 제안하였던 내용보다 전향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은 논의 촉진 및 입장 차이를 조율하기 위한 조정 노력을 하였으며, 배달플랫폼 측은 이를 참고하여 한발 더 나아간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추가적인 검토 기간을 요청했다.
공정위는 다음 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은 그간의 논의를 종합하여 최종적인 중재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생협의체는 가까운 시일 내에 추가 회의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11월 7일에 추가 회의를 개최하여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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