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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7차 회의…수수료 등 합의 도출 실패 강경호 기자 2024-10-14 22:14:44

▲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2024.7.23.).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제공


뉴스부산=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7차 회의가 14일 오후 14시 30분 열렸으나, 개최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 등 입장을 좁히지 못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배달플랫폼 입점업체 측이 지난 회의에서 주장했던 주요 요구사항 4가지(수수료 등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 소비자 영수증에 입점업체 부담항목(수수료 및 배달료) 표기, 최혜대우 요구 중단, 배달기사 위치정보 공유)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배달플랫폼 측은 지난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입점업체 측의 요구사항을 재검토한 후 각사별로 보완된 입장을 다시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측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집중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고, 논의 결과 양측 간 입장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공익위원은 양 측에 상대 입장을 다시 고려하여 차기 회의에서 보다 진전된 안을 제시해줄 것을 요청했다. 상생협의체는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 회의를 개최하여 양측 간 입장을 조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7차 회의' 참석자(배달플랫폼)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입점업체)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전국상인연합회 (공익위원) 이정희 교수(상생협의체 위원장, 중앙대 경제학과), 이정수 사무총장(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동주 부원장(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유경 교수(세종대 호텔관광대학) (특별위원)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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