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2024.7.23.).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제공
뉴스부산=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7차 회의가 14일 오후 14시 30분 열렸으나, 개최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 등 입장을 좁히지 못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배달플랫폼 입점업체 측이 지난 회의에서 주장했던 주요 요구사항 4가지(수수료 등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 소비자 영수증에 입점업체 부담항목(수수료 및 배달료) 표기, 최혜대우 요구 중단, 배달기사 위치정보 공유)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배달플랫폼 측은 지난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입점업체 측의 요구사항을 재검토한 후 각사별로 보완된 입장을 다시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측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 등 주요 쟁점에 대해 집중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고, 논의 결과 양측 간 입장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공익위원은 양 측에 상대 입장을 다시 고려하여 차기 회의에서 보다 진전된 안을 제시해줄 것을 요청했다. 상생협의체는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 회의를 개최하여 양측 간 입장을 조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제7차 회의' 참석자 = (배달플랫폼)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입점업체)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전국상인연합회 (공익위원) 이정희 교수(상생협의체 위원장, 중앙대 경제학과), 이정수 사무총장(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동주 부원장(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유경 교수(세종대 호텔관광대학) (특별위원)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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