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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현금영수증 발급 자동화시스템...우수사례 선정 "승차권 발매 시, 휴대폰 번호 직접 입력해 현금영수증 발급" 강경호 기자 2024-10-09 10:14:41


▲ 뉴스부산=부산교통공사가 지난 6월 대중교통 최초 도입한 ‘승차권 현금영수증 발급 자동화시스템’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 -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에서 지방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뉴스부산=부산교통공사가 지난 6월 대중교통 최초 도입한 ‘승차권 현금영수증 발급 자동화시스템’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 -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에서 지방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는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총 233개 사례가 제출된 가운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 심사를 거쳐 15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이 시스템 개발로 기존에 1회권용 승차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별도로 역무안전실을 방문해야 했으나, 승차권 발매 시 휴대폰 번호를 직접 입력해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다. 9월 기준 현금영수증 발행 건수는 11,944건으로 전년 동월 12건 대비 1,000배 정도이다.


공사는 대중교통 최초로 승차권 현금영수증 발급 자동화시스템을 개발·도입하여 연간 약 53억 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민생문제 해결 및 행정사각지대 해소 부분 우수사례에 뽑혔다. 


앞서, 공사는 인사혁신처 주관 ‘2024 적극행정·공직문화혁신 숏폼 공모전’에서도 현금영수증 자동화 발급 시스템과 부산도시철도 모바일 승차권 구매 방법 등이 내용을 담은 숏폼을 제작해 적극행정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정부혁신 왕중왕전(前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등 3개 분야별 우수사례 선정 후 11월에 왕중왕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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