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EC기후센터의 제21회 에너지의 날 행사 포스터
뉴스부산=APEC기후센터(APCC,원장 신도식)는 22일 부산 센텀지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으쓱 협의체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제21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APCC에 따르면 이들 14개 기관은 기관별로 점심시간(12시~13시)에 건물 내 모든 전등을 소등했다. 오후 2시~3시까지는 에어컨의 설정 온도를 2도 올리거나 에어컨의 가동을 중단해 전력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행사를 열었다.
또한, 기관별로 직원에게는 이날 밤 9시부터 5분간 각 가정 내에서 소등 행사를 하도록 안내해 최대한 많은 직원이 이날 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7월 25일 발족한 ESG 으쓱 협의체는 부산 센텀지구 내 기관들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ESG 경영 실천에 필요한 유기적인 협조체제의 구축을 통해 상호 정책을 공유 연계함으로써 지역상생 및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난했다.
APCC 신도식 원장은 "지역사회에서도 APCC는 ESG 으쓱 협의체의 참여 기관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발굴해 지역 내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의 날은 지난 2003년 8월 22일 한국의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 전 국민이 에너지절약에 동참해 탄소 배출을 줄여 기후위기를 막는 기후행동을 실천하고자 제정됐다. 에너지시민연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 부산 해운대 센텀지구 APEC기후센터 건물 앞 전경. APCC 제공
▶ESG 으쓱 협의체 14개 기관= APCC, 게임물관리위원회, 벡스코,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의 전당, 영화진흥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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