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2024년 달라지는 내용=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부산 거주 18~39세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4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신규 참가자 4천 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2년 또는 3년간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 원 이상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증빙서류 제출 없이 참가신청서 등을 온라인으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부모님의 소득과 상관없이 청년의 소득으로 판단하고, 청년의 소득 기준도 기준중위소득 140퍼센트(%)에서 150퍼센트(%)로 상향했다. 또한, 고용보험 가입이 어려운 청년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4대 보험 중 1개 이상 보험에 가입된 직장가입자 또는 자영업자로 지원 자격도 완화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산 형성지원 외에도 저축관리, 온라인 금융교육 등 올바른 금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담 콜센터(1833-3044) 또는 누리집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최종 참가자는 추첨과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4일 최종 선발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이후 약정 체결을 거쳐 10월 하순부터 첫 저축을 시작할 수 있다. 신청 및 최종 선발 결과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한편,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소득이 불안정한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4천 명 모집에 18,458명이 신청해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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