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대한축구협회가 내년 K4리그 참가를 희망하는 `신규 클럽 설명회`를 7월 11일 서울 종로 축구회관에서 개최하고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부산=대한축구협회가 내년 K4리그 참가를 희망하는 '신규 클럽 설명회'를 7월 11일 서울 종로 축구회관에서 개최하고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K4리그 운영규정 및 클럽라이선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 접수는 7월 10일 수요일까지 K4리그 이메일(division@kfa.or.kr)로 단체명, 팀명, 담당자, 연락처를 제출하면 된다.
KFA뉴스팀에 따르면 'K4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대한민국 성인 축구 4부리그에 해당하는 디비전이다. 이번 시즌은 총 13팀이 참가하고 있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연중리그를 치르고 정규리그 순위로 최종 성적을 가린다. 리그 참가 클럽들은 다양한 미디어 노출을 통해 지역 브랜드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전국체전 출전 및 유소년 선수 육성을 통한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는 같은 세미프로인 K3리그와의 승강제만 시행되고 있다. 최종 순위 상위 두 팀(1위, 2위)은 K3로 자동 승격된다. 3위와 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리 팀이 K3리그 하위에서 세 번째 팀(14위)과 승강 결정전을 통해 승격과 잔류를 다툰다.
오는 2027년 K리그1부터 K7리그까지 연결되는 한국형 승강제가 시행되면 하부리그 K5리그와의 승강제도 실행될 예정이다.
신규 참가 신청접수는 설명회가 개최되는 7월 11일~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한축구협회 온라인등록시스템(joinkfa.com)에 신청 단체 정보, 연고지 및 경기장 사용 협약서, 법인 자료 등이 포함된 신청 양식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신청이 끝나면 서류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친 뒤 올해 10월 클럽자격심의위원회 심사에서 내년 K4리그 참가가 결정된다.
자세한 신청 양식 및 정보는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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