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 국민의힘 부산시당, 당정협의회 개최. 사진=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가 5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첫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간담회를 갖고, 부산의 당면 현안 및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글로벌 허브도시, 남부권 혁신성장거점 도약, 지역경쟁력 강화, 시민행복도시 조성' 등 4개 분야, 15개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내년도 국가 재정 지원이 필요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도시철도 사상~하단 간 건설,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사직야구장 재건축, 글로컬대학30 육성 지원 등 핵심 국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 부산시 - 국민의힘 부산시당, 당정협의회 개최. 사진=부산시
앞서, 박 시장은 4.10 총선 이후 한 달 만인 지난 5월 13일 부산 지역 국민의힘 당선인들과 만찬 회동 등 지역 정치권과 시 핵심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지난달 28일에는 기획조정실장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지역의원실 보좌관들을 대상으로 시정현안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당정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 부산시 - 국민의힘 부산시당, 당정협의회 개최. 사진=부산시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들도 제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특별법'과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앞으로 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 간의 소통과 협치가 부산발전에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는 '부산시'에서 박형준 시장, 행정부시장, 미래혁신부시장, 정무특보, 정책수석, 관련 실․국장 등 19명이,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는 박수영 시당위원장, 조승환, 곽규택, 정성국, 이헌승, 서지영, 박성훈, 김미애, 이성권, 조경태, 김도읍, 김희정, 정연욱, 김대식, 정동만 국회의원, 시당 사무처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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