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 폐막식, 27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강경호 기자 2017-11-25 23:55:51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가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부산시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고 부산독립영화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배우 최유진과 이상현의 사회로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작으로 부산옴니버스영화제작 지원을 받아 완성된 3인 여성감독의 작품으로 최정문 감독의 ‘일광욕’, 김수정 감독의 ‘해변의 캐리어’, 배연희 감독의 ‘추운 여름’이 상영됐다.
이번 영화제는 ▲부산 신인 감독 발굴의 '메이드 인 부산', ▲부산지역 장편영화 감독 초청의 '부산독립장편초청', ▲독립영화 감독 한 명을 소개하고 비평하는 '딥 포커스', ▲서울독립영화제 추천작 상영 등 '한국독립영화초청' 등 4개 세션으로 열린다.
25일 오후 8시에는 '딥 포커스'에서는 장건재 감독의 '잠 못 드는 밤(66분, 19세 이상)'이 상영된다.
폐막을 하루 앞둔 26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어줄래요> 상영을 시작으로 오후 8시 시네마테크관에서 마지막 상영되는 ‘그럼에서 불구하고(91분)’까지 이날 하루만도 27편이 상영된다.
폐막일인 2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부산독립장편초청 ‘헤이는(123분)’ 등 7편이 상영되고, 오후 7시 시네마테크관에서 폐막식을 갖고, 폐막작으로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