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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23 2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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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인月印 경선鏡禪, 선서화禪書畵 `청향(淸香)`. 사진:범어사성보박물관


뉴스부산art=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의 선서화禪書畵 개인전 '월인-묵언 月印-墨言'이 지난 7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범어사 신축 성보박물관 2층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지난 2011년 가을 '월인산방月印山房' 서화전 이후 11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 출품된 '청향(淸香)' 작품. 범어사 성보박물관은 "경선스님의 선서화는 묵향(墨香)과 법향(法香)이 어우러져 월인삼매(月印三昧)에 이른다"며 "수도자의 본분인 예불과 수행을 철저히 지키는 과정에서 마주한 깨달음을 전통 문인화적 필치와 선(禪)적 시구(詩句)로 화면에 펼쳤다"라고 밝혔다. 박물관측 바람대로 선서화 한 폭 한 폭의 그림과 마주하며 겁외의 불연(佛緣)을 맺기를 기대해본다. July 23, 2022. 강경호(현대미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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