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넷=강경호 기자]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회장 오후규)가 주최한 ‘제 6회 탈법서화전’이 8월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6일간 부산 초읍어린이대공원 내 1층 학생교육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한국작가 98명과 일본작가 26명 등 총 124명이 참가하였으며, 개막식에 앞서 청악 이홍화 명인의 가로 1.8m 세로 18m의 대형 휘호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사진은 개막식 장면.
suyeong.net
newsbusancom@daum.net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