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포토=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성탄절인 오늘(25일) 오후, 광안리해수욕장 모습. 매서운 바람과 함께 추위가 찾아온 이날, 비교적 차분한 모습으로 광안리를 찾은 시민들이 푸른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을 산책하고 있다. NEWSBUSANPHOTO ▲ 뉴스부산포토=광안리해수욕장(2021-12-25) ▲ NewsBusanPhoto=광안리해수욕장(2021-12-25) ▲ 뉴스부산포토=전국이 영하권.. 성탄절 오후 부산 광안리(2021.12.25.) ▲ NewsBusanPhoto=광안리해수욕장(2021-12-25) ▲ 뉴스부산포토=광안리해수욕장(2021-12-25) ▲ 뉴스부산포토=전국이 영하권.. 성탄절 오후 부산 광안리(2021.12.25.)
뉴스부산포토=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성탄절인 오늘(25일) 오후, 광안리해수욕장 모습. 매서운 바람과 함께 추위가 찾아온 이날, 비교적 차분한 모습으로 광안리를 찾은 시민들이 푸른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을 산책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휴일인 내일과 월요일인 모레까지 기온은 더 떨어져 각각 영하 8도~1도, 영하 6도~낮 최고 5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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