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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01 1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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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시는 오는 11월 4일~6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블록체인 산업계의 최신 기술과 경향을 공유하는 ‘NFT BUSAN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열리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분야 전국 최대규모 블록체인 산업 행사로 관련 50여 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한다.


주요 행사로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 성균관대 안유화 교수 등 국내외 블록체인, NFT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 업계의 최신 경향과 NFT 시장 전망에 대해 들어보는 콘퍼런스가 3일간 개최된다.


▲ 뉴스부산=부산시는 오는 11월 4일~6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블록체인 산업계의 최신 기술과 경향을 공유하는 ‘NFT BUSAN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 전시회 ▲기생충 제작사인 바른손랩스의 지비지, 필독, 아트크루308과 갤러리 하나의 임하룡, 한상윤 등 20여 명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을 NFT로 발행한 작품 전시 특별전 ▲바오밥 파트너스와 블로코 XYZ가 참여하여 시민들이 직접 NFT를 체험하는 부산 명소 NFT 뽑기 등 체험전 등 행사와 함께 NFT로 발행된 광개토대왕비 탁본과 훈민정음 해례본 사본이 전시 및 경매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 시 전시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콘퍼런스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공식 누리집(www.busannft.co.kr)을 참조하거나, 사무국 051-747-202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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