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포토] 어둠이 내려앉은 10월의 마지막 날 저녁, 부산시 남구 도로변에 위치한 한 가게 주인이 찜기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갓 데운 찐빵을 용기에 담아내고 있다. 서걱이는 계절, 늦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포토=KANG GYEONGHO(2021-10-31) 고객으로부터 주문 받은 찐빵을 찜기에서 데우고 있다.
▲ 뉴스부산포토=KANG GYEONGHO, ˝모락 모락, 따뜻한 찐빵이요˝(2021-10-31)
[뉴스부산=포토] 어둠이 내려앉은 10월의 마지막 날 저녁, 부산시 남구 도로변에 위치한 한 가게 주인이 찜기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갓 데운 찐빵을 용기에 담아내고 있다. 서걱이는 계절, 늦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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