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부산시 자매도시인 시모노세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가 내일(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사진=부산시(시모노세키시 사진전 `연인등대`)뉴스부산=부산시 자매도시인 시모노세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가 내일(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22일,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자매도시와 오랜 우정을 상기하고자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45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 지난 6월 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부산시 자매도시 결연 기념 사진전이다.
관문다리, 부산문, 가와다나 온천 등 시모노세키만의 문화, 자연경관, 축제를 아우르는 사진 27점을 전시하여 시모노세키시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197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는 1992년부터는 공무원 상호 파견 근무와 조선통신사 파견, 리틀부산페스타 등 축제 상호 참가로 우호를 증진해오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 자매결연 4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많은 시민이 사진전에 오셔서 시모노세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일본 홋카이도 등 자매도시 결연 기념 사진전을 개최하여 자매도시와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문화를 교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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