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부산시는 데이비드 제(David John Jea) 주부산미국영사가 지난 18일 오후 3시, 부산시청을 찾아 박형준 부산시장을 예방하고, 부산- 미국과의 교류 증진을 위한 역할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시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요청에 대해 데이비드 제 영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부산의 경제, 문화, 관광 등 여러 분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부산시가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지
뉴스부산=부산시는 데이비드 제(David John Jea) 주부산미국영사가 지난 18일 오후 3시, 부산시청을 찾아 박형준 부산시장을 예방하고, 부산- 미국과의 교류 증진을 위한 역할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시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요청에 대해 데이비드 제 영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부산의 경제, 문화, 관광 등 여러 분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부산시가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사진=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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