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부산시는 5일 데이터산업 전문가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제14차 데이터 산업 육성방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을 위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데이터 통합 관리체계 구축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구축 ▲전문기업 및 전문인재 양성 ▲데이터기반 특화산업 육성 등 4대 전략 14개 과제를 정하고 3년간 총 627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는 5일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다 함께 참여하는 '제14차 데이터 산업 육성방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상공회의소, 동남지방통계청, 4차산업혁명위원회, 데이터 기업대표, 학계 교수, 유관기관 대표자 등 데이터산업 전문가 23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을 위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데이터 통합 관리체계 구축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 구축 ▲전문기업 및 전문인재 양성 ▲데이터기반 특화산업 육성 등 4대 전략 14개 과제를 정하고 3년간 총 627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사진=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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