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부산시는 7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샌드박스 게이밍(대표이사 이필성)’과 협약을 맺고, 국내 e스포츠 프로리그 최초로 지역 연고 프로구단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협약 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3년간이며, 상호 협의로 연장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샌드박스 게이밍’은 구단의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고, 다양한 1인 미디어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전세계 대표 e스포츠 리그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프랜차이즈 구단 중 하나이며, 카트라이더와 피파 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최근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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