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뉴스부산] 부산시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숲 조성의 일환으로 도시철도 서면역 1호선과 2호선을 잇는 지하 환승 연결통로에 실내정원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부산시[뉴스부산] 부산시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숲 조성의 일환으로 도시철도 서면역 1호선과 2호선을 잇는 지하 환승 연결통로에 실내정원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벽면과 기둥 등 약 514㎡ 규모에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 등을 활용했다.
도시철도 서면역은 지하철 승객과 인근 방문객 등 부산도시철도 144개 역사 중 일평균 이용객(146,139명(2019년 승하차 인원 기준)이 가장 많은 역사로, 유동 인구가 많은 데다 역사 내 환경도 외부와 차단되어 있어 실내 미세먼지와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유기화합물이 가중되는 실정이었다.
시는 이번 실내정원 완공으로 역사 내 실내정원이 미세먼지와 유기화합물을 저감할 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 친환경 문화공간으로써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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