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부산 사하구 대광고등학교(교장 김효상)은 6월 11일 오전 10시 30분 4층 회의실에서 당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현배)에 뷰티아트과 학생들이 거동이 불편한 지역의 독거노인과 어르신 등을 위해 방과 후 수업시간 등을 활용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천연비누와 손 세정제 30세트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오는 7월에 이들 어르신들에게 흰머리 염색, 핸드 마사지 등 미용 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부산교육청
[뉴스부산] 부산 사하구 대광고등학교(교장 김효상)은 6월 11일 오전 10시 30분 4층 회의실에서 당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현배)에 뷰티아트과 학생들이 거동이 불편한 지역의 독거노인과 어르신 등을 위해 방과 후 수업시간 등을 활용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천연비누와 손 세정제 30세트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오는 7월에 이들 어르신들에게 흰머리 염색, 핸드 마사지 등 미용 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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