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6월 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지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에 대한 사전 예약률은 67.6%로(5.30. 기준) 전국 평균인 68.7%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31일, 부산역에서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함께 현장에서 백신 접종 안내 및 시민 궁금증 해소 등 캠페인 모습. 사진=부산시
▲ [뉴스부산] 6월 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지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에 대한 사전 예약률은 67.6%로(5.30. 기준) 전국 평균인 68.7%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31일, 부산역에서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함께 현장에서 백신 접종 안내 및 시민 궁금증 해소 등 캠페인 모습. 사진=부산시
[뉴스부산] 6월 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지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에 대한 사전 예약률은 67.6%로(5.30. 기준) 전국 평균인 68.7%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에게 힘이 되는 백신 맞기 캠페인! 부산! 일상으로’을 슬로건으로 삼고, 현장 캠페인, 백신 접종 인증 캠페인, 응원 메시지 등으로 예방접종 독려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5월 31일, 부산역에서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함께 현장에서 백신 접종 안내 및 시민 궁금증 해소 등 캠페인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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