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1-01 23:47:19
기사수정

▲ 상생(相生)의 2021년! 갤리그라피 KangGyeongho



[뉴스부산포토] 코로나19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021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육십 간지 중 38번째에 해당하는 신축년은 상서로운 기운을 가졌다는 '흰 소의 해'로, 풍요와 결실을 내포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우리에게 놓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상생(相生)의 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독자 여러분과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받으세요.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화디자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