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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03 17:17:48
  • 수정 2020-12-03 2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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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2021학년도 대학입학수학 시험이 치르진 오늘(3일) 1교시 국어 결시율은 10.14%, 2교시 수학 결시율은 9.9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7학년도부터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결시율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날 오후, 이같은 내용의 부산지역 2021학년도 수능시험 응시현황(1,2교시) 교시율 현황을 밝혔다.


현재까지 치르진 교시율 현황에 따르면 제1교시 국어(08:40 ~ 10:00 / 80분간)과목에서는 전체 국어과목 선택자 27,440명 중 22지구 결시자 1,400명, 23지구 결시자 1,383명 등 총결시자는 2,783명(10.14%)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국어과목 선택자 30,783명 중 총결시자 2,175명(7.07%)보다 늘어난 수치로 최근 5년 결시율 중 가장 높았다.


2017학년(5.24%), 2018학년도(6.57%), 2019학년도(6.49%), 2020학년도(7.07%), 2021학년도(10.14%)


제2교시 수학(10:30 ~ 12:10 / 100분간)과목에서 결시율 현황을 보면 전체 수학과목 선택자 26,361명 중 22지구 결시자 1,286명, 23지구 결시자 1,334명 등 총결시자는 2,620명(9.94%)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수학과목 선택자 29,700명 중 2,162명(7.28%)보다 늘어난 수치며, 국어과목과 마찬가지로 최근 5년간 결시율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학년도(5.30%), 2018학년도(6.40%), 2019학년도(6.69%), 2020학년도(7.28%), 2021학년도(9.94%)


한편 부산교육청은 이날 발열(동인고 1명, 금정고 1명, 동아고 1명)과 기침(부산고 1명, 주례여고 1명은 2교시부터) 등 5교 5명에 대한 별도 시험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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