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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6 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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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최근 잇따른 학생들의 확진 판정으로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이 요구되는 가운데, 지난 25일 발열로 문화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동구 A초등학교 B교사가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


이날 부산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밝히고, 26일 해당 초등학교에 대해 방역을 실시한데 이어 27일까지 전학년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한편, 부산시방역당국은 26일 해당 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B교사가 맡고 있는 학급과 같은 층에 있는 학생과 교직원 등 모두 154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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