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호 이야기
아(我)사업을 시작하는 후배의 요청으로 붓을 들었다. 숱이 많이 빠진 거친 수채화 붓으로 단번에 써 내려간 글씨다. 단호하면서도 조화로운 시작과 맺음 가운데, 아(我)의 주체성을 담고자 했다.KangGyeongho, 아(我), Calligraphy(2016)뉴스부산 대표
아(我)
사업을 시작하는 후배의 요청으로 붓을 들었다. 숱이 많이 빠진 거친 수채화 붓으로 단번에 써 내려간 글씨다. 단호하면서도 조화로운 시작과 맺음 가운데, 아(我)의 주체성을 담고자 했다.
KangGyeongho, 아(我), Calligraphy(2016)
뉴스부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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